Skip to content

Slow Beauty by Kinfolk | 쇼핑하기

Language/Currency

장바구니 0

장바구니가 비어있습니다.

세일 제품을 고르셨군요!

7일 이내 미착용 제품에 한하여 교환/환불 가능합니다.

7일 이내 미착용 제품에 한하여
교환/환불 가능합니다.

재고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이메일만 입력하면 됩니다. 앗, 그리고 이메일 구독은 100% 무료입니다!
걱정마세요. 이메일은 언제든지 구독 취소할 수 있습니다.
더 그레이 에어리어
엔젤스 브레스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 민트
라 로즈 드 베르사유

엔젤스 브레스 핸드 크림 - 50g

Regular price ₩32,000
Sale price ₩32,000 Regular price

시간과 시선을 초월한 사랑
그리스 신화 속 에로스와 프시케의 보이지 않는 사랑처럼, 부드러운 앰버와 바닐라가 레몬의 싱그러움을 감싸 안으며 은은한 설렘을 전합니다. 장미와 자스민이 마치 서로를 향한 시선 없이도 애틋함을 느끼게 하듯 향을 더하고, 파출리가 포근한 숨결과 살냄새를 연상시키며 깊은 여운으로 마음을 감싸줍니다.

더 그레이 에어리어
엔젤스 브레스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 민트
라 로즈 드 베르사유

Details

전성분
정제수,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시어버터, 세테아릴알코올, 하이드로 제네이티드폴리데센, 1,2-헥산다이올,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퀸즈랜드넛오일, 클로렐라불가리스추출물, 귀리커넬오일, 부들레야추출물, 타임추출물, 호박가루(0.001PPM), 폴리글리세릴-3메틸글루코오스다이 스테아레이트, 합성비즈왁스, 암모늄아크릴로일다이메틸타우레이트/브이피코 폴리머, 실리카, 비닐다이메티콘, 하이드록시에틸아크릴레이트/소듐아크릴 로일다이메틸타우레이트코폴리머,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카프릴릴 글라이콜, 글루코오스, 프룩토올리고사카라이드, 프룩토오스, 아크릴레이트 /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에틸헥실글리세린, 트로메타민, 소듐파이테이트, 베타-글루칸, 토코페롤, 세틸알코올, 잔탄검, 향료, 쿠마린, 유제놀, 제라니올, 리모넨, 리날룰, 시트로넬올

사용기한
제조 후 24개월

제조업자
(주)코스맥스

Scent Notes

그리스 신화 속 에로스와 프시케의 보이지 않는 사랑처럼, 부드러운 앰버와 바닐라가 레몬의 싱그러움을 감싸 안으며 은은한 설렘을 전합니다. 장미와 자스민이 마치 서로를 향한 시선 없이도 애틋함을 느끼게 하듯 향을 더하고, 파출리가 포근한 숨결과 살냄새를 연상시키며 깊은 여운으로 마음을 감싸줍니다.

MAIN NOTES: 레몬, 자스민, 화이트 머스크
FAMILY NOTES: 앰버, 머스키

Top: Amber, Vanilla, Lemon
Middle: Rose, Jasmine
Base: White musk, Patchouli

How to Use

손 세정 후, 건조해진 손에 적당량 덜어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1) 화장품 사용 시 또는 사용 후 직사광선에 의하여 사용부위가 붉은 반점,
부어오름 또는 가려움증 등의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 등과 상담할 것
2) 상처가 있는 부위 등에는 사용을 자제할 것

보관 시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할 것

shipping

주문일로부터 2-3 영업일 이내 출고됩니다.
배송은 지역 택배사 사정에 따라 약간의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송이 시작되면 구매자에게는 이메일로 배송 정보를 전송해 드립니다.
단순 변심 또는 주문 실수로 인한 교환이 불가합니다.

킨포크 노츠 핸드 크림

킨포크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문장과 이미지가 펼쳐지듯, 킨포크 노츠 핸드 크림은 매일 무심코 지나치던 손끝의 순간을 섬세한 이야기로 바꾸어 놓습니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텍스처와 가만히 피어오르는 향기가 마치 짧은 에세이처럼 손 안에 남아, 잔잔한 여운을 즐기게 해줍니다.

엔젤스 브레스

그리스 신화 속 에로스와 프시케의 보이지 않는 사랑처럼, 부드러운 앰버와 바닐라가 레몬의 싱그러움을 감싸 안으며 은은한 설렘을 전합니다. 장미와 자스민이 마치 서로를 향한 시선 없이도 애틋함을 느끼게 하듯 향을 더하고, 파출리가 포근한 숨결과 살냄새를 연상시키며 깊은 여운으로 마음을 감싸줍니다.

Recently Viewed